728x90 반응형 스니커즈4 NFT 업그레이드 & 비트코인 적립 두어달 열심히 달렸다. NFT 프로젝트로 강제적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 하루에 만보는 기본이고, 2만보를 걷다보니 뱃살이 빠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사실 멘징이 최우선인데... 괜히 매일 걷는 나를 보니 업그레이드가 하고 싶어졌다. 이런게 포모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포모란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라고 한다. 내 느낌으로는 별로 필요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 욕심 같다. 여튼 별로 필요없어 보이는데 그냥 갖고 싶어졌다. 두어달 열심히 비트코인 모으고 모았는데... 비트코인도 지지부진하고... 조금만 팔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 슈퍼워크는 그나마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가격방어도 좋았다. 그래서 더 효율적인 신발로 갈아타.. 2023. 6. 1. NFT 프로젝트 중간점검(슈웍,순희,스테픈,버디샷) 1. 슈퍼워크 Walk와 Grnd 가격이 엄청 뛰더니 다시 내려갔다가 지금은 140원선을 지키고 있다. 이래저래 어플 업데이트도 자주하고,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중이긴 한데... 내 캐퍼로는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았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때 잘 걸었으면 좋은 스킨 얻었을 텐데... 안타깝다. 그 이후 이벤트들은 얻기도 쉽지 않고 좋은 스킨은 절대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칭호 점수 좀 얻으려고 브리딩도 몇 번 해봤는데... 썩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팔아도 봤지만 그렇게 큰 수익이 되지는 않았다. 그냥 꾸준히 걸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비트코인 산것들이 조금 올라줘서 다행이다. 신발 고치고 50정도 버는 것 같으니 현재 가격으로 주 5만원 정도 버는 것 같다. 2. 스니커즈 스니.. 2023. 4. 11. 클레이튼 상승과 희망회로(비트코인 적금 프로젝트) 클레이튼이 떡상했다. 지금은 약간 내려왔지만 2백원 중반에서 박스권을 만들더니 몇일 전부터 급상승하더니 지금은 400원 언저리에 자리를 잡는 것 같다. 스테픈 실패후 재기를 노리고 시작한 슈퍼워크, 스니커즈 역시 실패하는 줄 알고 쓰라렸는데.... 갑자기 '클레이튼 제로리저브' 뉴스에 급상승하였다. 클레이튼 생태계를 위하여 미유통 물량 중 73%의 소각을 검토한다고 한다. 아마 인플레이션으로 바닥을 기고 있는 코인의 가치의 상승을 위한 것 같다. 어쨋든 클레이튼의 상승으로 슈퍼워크의 WALK, GRND, 스니커즈의 SKZ, BORA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WALK는 190원을 넘어 200원을 향해 계속 올라가고 있다. GRND도 350원을 넘고, 한 때 360원을 넘어가기도 했다. SKZ는 좀 느리게 움직.. 2023. 2. 24. 코인과 NFT 수박 겉핥기 지금은 포기상태지만 스테픈을 하면서 코인과 NFT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수업료라고는 하지만 조금 비싼 편이라 안타깝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내 헬스 트레이너로써 강제로 운동 시켜주니... 그냥 어이없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스테픈이 망가지고 있을 때 쯤, 코인과 NFT의 생리를 조금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계획한 후 디스코드, 트위터, 텔레그램과 같은 소셜SNS를 통하여 회원을 모집한다.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 그나마 내가 알고 있고 실의에 빠져있는 프로젝트들은 스테픈, 슈퍼워크, 스니커즈와 같은 M2E와 버디샷 등과 같은 P2E가 있다. SNS를 많이 하지 않아서 디스코드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디스코드에 처음 가입하고 채팅방에 가보.. 2023.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