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TEPN2 코인과 NFT 수박 겉핥기 지금은 포기상태지만 스테픈을 하면서 코인과 NFT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수업료라고는 하지만 조금 비싼 편이라 안타깝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내 헬스 트레이너로써 강제로 운동 시켜주니... 그냥 어이없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스테픈이 망가지고 있을 때 쯤, 코인과 NFT의 생리를 조금 알게 되었다. 여러가지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계획한 후 디스코드, 트위터, 텔레그램과 같은 소셜SNS를 통하여 회원을 모집한다. 정말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 그나마 내가 알고 있고 실의에 빠져있는 프로젝트들은 스테픈, 슈퍼워크, 스니커즈와 같은 M2E와 버디샷 등과 같은 P2E가 있다. SNS를 많이 하지 않아서 디스코드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디스코드에 처음 가입하고 채팅방에 가보.. 2023. 2. 4. StepN 돌아보기 스테픈을 처음 알게된 것은 2022년 3월이었다. Move to Earn~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신발가격은 백만원이 넘는다고 해서 미친거 아닌가 했지만 조금만 찾아보니 버는 돈도 어마어마 했다. 코인도 잘 모르는데 솔라나가 12만원으로 엄청 오른는 것을 보고 왠지 해봐야 될 것 같아서 돈을 긁어 모아서 하나 샀다. 커먼 워커에 적당한 스텟이었는데 까페에서 공부 좀 해보니 한 켤레는 9레벨만 올리고 멘징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했다. 거의 하루에 1레벨씩 올리고 하루에 신발고치고 나면 8GST 정도 벌었다. 이때 GST가격도 어마어마했는데 1GST에 4000원을 왔다갔다 했고 하루에 32000원을 벌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재밋었다. 매일 까페 들어가고, 매일 코인시세 쳐다보고, 매일.. 2023. 2.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