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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4

NFT 업그레이드 & 비트코인 적립 두어달 열심히 달렸다. NFT 프로젝트로 강제적으로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 하루에 만보는 기본이고, 2만보를 걷다보니 뱃살이 빠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사실 멘징이 최우선인데... 괜히 매일 걷는 나를 보니 업그레이드가 하고 싶어졌다. 이런게 포모인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포모란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Fear Of Missing Out)’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라고 한다. 내 느낌으로는 별로 필요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 욕심 같다. 여튼 별로 필요없어 보이는데 그냥 갖고 싶어졌다. 두어달 열심히 비트코인 모으고 모았는데... 비트코인도 지지부진하고... 조금만 팔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했다. 슈퍼워크는 그나마 수익률이 가장 좋았고 가격방어도 좋았다. 그래서 더 효율적인 신발로 갈아타.. 2023. 6. 1.
NFT 프로젝트 중간점검(슈웍,순희,스테픈,버디샷) 1. 슈퍼워크 Walk와 Grnd 가격이 엄청 뛰더니 다시 내려갔다가 지금은 140원선을 지키고 있다. 이래저래 어플 업데이트도 자주하고,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중이긴 한데... 내 캐퍼로는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았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때 잘 걸었으면 좋은 스킨 얻었을 텐데... 안타깝다. 그 이후 이벤트들은 얻기도 쉽지 않고 좋은 스킨은 절대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칭호 점수 좀 얻으려고 브리딩도 몇 번 해봤는데... 썩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팔아도 봤지만 그렇게 큰 수익이 되지는 않았다. 그냥 꾸준히 걸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비트코인 산것들이 조금 올라줘서 다행이다. 신발 고치고 50정도 버는 것 같으니 현재 가격으로 주 5만원 정도 버는 것 같다. 2. 스니커즈 스니.. 2023. 4. 11.
클레이튼 상승과 희망회로(비트코인 적금 프로젝트) 클레이튼이 떡상했다. 지금은 약간 내려왔지만 2백원 중반에서 박스권을 만들더니 몇일 전부터 급상승하더니 지금은 400원 언저리에 자리를 잡는 것 같다. 스테픈 실패후 재기를 노리고 시작한 슈퍼워크, 스니커즈 역시 실패하는 줄 알고 쓰라렸는데.... 갑자기 '클레이튼 제로리저브' 뉴스에 급상승하였다. 클레이튼 생태계를 위하여 미유통 물량 중 73%의 소각을 검토한다고 한다. 아마 인플레이션으로 바닥을 기고 있는 코인의 가치의 상승을 위한 것 같다. 어쨋든 클레이튼의 상승으로 슈퍼워크의 WALK, GRND, 스니커즈의 SKZ, BORA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WALK는 190원을 넘어 200원을 향해 계속 올라가고 있다. GRND도 350원을 넘고, 한 때 360원을 넘어가기도 했다. SKZ는 좀 느리게 움직.. 2023. 2. 24.
StepN 돌아보기 스테픈을 처음 알게된 것은 2022년 3월이었다. Move to Earn~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신발가격은 백만원이 넘는다고 해서 미친거 아닌가 했지만 조금만 찾아보니 버는 돈도 어마어마 했다. 코인도 잘 모르는데 솔라나가 12만원으로 엄청 오른는 것을 보고 왠지 해봐야 될 것 같아서 돈을 긁어 모아서 하나 샀다. 커먼 워커에 적당한 스텟이었는데 까페에서 공부 좀 해보니 한 켤레는 9레벨만 올리고 멘징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했다. 거의 하루에 1레벨씩 올리고 하루에 신발고치고 나면 8GST 정도 벌었다. 이때 GST가격도 어마어마했는데 1GST에 4000원을 왔다갔다 했고 하루에 32000원을 벌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재밋었다. 매일 까페 들어가고, 매일 코인시세 쳐다보고, 매일..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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