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슈퍼워크
Walk와 Grnd 가격이 엄청 뛰더니 다시 내려갔다가 지금은 140원선을 지키고 있다.
이래저래 어플 업데이트도 자주하고,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중이긴 한데... 내 캐퍼로는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았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때 잘 걸었으면 좋은 스킨 얻었을 텐데... 안타깝다. 그 이후 이벤트들은 얻기도 쉽지 않고 좋은 스킨은 절대 얻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칭호 점수 좀 얻으려고 브리딩도 몇 번 해봤는데... 썩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팔아도 봤지만 그렇게 큰 수익이 되지는 않았다.
그냥 꾸준히 걸어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비트코인 산것들이 조금 올라줘서 다행이다.
신발 고치고 50정도 버는 것 같으니 현재 가격으로 주 5만원 정도 버는 것 같다.
2. 스니커즈
스니커즈는 다른 M2E와 다르게 땅따먹기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최근 업데이트로 시스템이 바뀐다고는 하는데... 채굴도 채굴이지만 땅따먹으려고 안가본 지역에서 걷게 된다.
Skz도 Frc로 바뀌었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거의 1/10가격 정도인데... 14일에 다들 던진다고 하니 가격 방어가 될지 모르겠다. 일부러 Skz 안팔고 모아뒀는데 그냥 팔걸 싶기도 하다.
Skz는 100원을 원선을 잘 지켜서 슈퍼워크보다 효율은 더 좋아서 적은 신발로도 주 2.5만원을 벌었는데... 14일에 난 분명 까먹고 못팔아서 폭락한 Frc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 스테픈
이제 스테픈의 이벤트는 읽어보지도 않는다. 그냥 뻔하다. 인플레이션 잡으려고 합성하라고 하고, 박스 까봐야 그 전과 다르게 효율이 좋지 않다.
젤 많이 투자했는데 젤 적게 번다. 폭망 프로젝트다. ㅜㅜ
다행인 것은 GST가 더 떨어지지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주 2만원도 못번다.
4. 버디샷
최근 업데이트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CC홀더 혜택이 적어서 우울했었는데 이번에 CC홀더 혜택이 늘어나서 해 볼만 하다. 매일 2400Con/CC을 주고 매주 월요일에 400Con이었던 것이 이것저것 합치면 2800Con 정도 준다. 캐릭 스테이킹은 그대로라 2000Con/캐릭이고 게임은 5공방에서 1600Con을 받을 수 있는데... 고수들이 너무 많아서 이기긴 쉽지 않았다. 여튼 그 전 대비 많이 주긴 한다.
다만 Con가격이 그 전 대비 떨어져서 안타깝지만 주 1.2만 정도 버는 것 같다.
이래저래 모두 합치면 주 10만원 정도 번다.
매주 환전해서 매주 월요일에 비트코인을 사면 년 52주 가정시 년 520만원어치 비트코인을 살수 있으니 현재 시세로 8년이면 1비트코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올라서 10년 넘을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비트코인은 계속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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